2018년 5월 14일 월요일

용산 운세 / 운세사주 / 반복되는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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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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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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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도 예전에꿨던꿈을 꿔서 이렇게남겨봅니다.
이꿈을 3~4번정도꾼것같은데 꿈에서 항상제가혼자 집에있거나
동생이랑같이있을때 나타나는것같아요.배경은똑같이 저희집이구요
제방에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집문을 똑똑똑 해요 그래서 제가
누군지거실에나가보면 저희집은 주택이라 문위에작은창문이있고
그앞에 옥상으로가는계단이있는데 거기서 무섭게 막 웃어요.
근데 그웃는사람이 항상 꽃무늬 블라우스에 눈화장은 엄청진하고
얼굴은허옇게한 여장남자더라구요.. 그남자가 항상저희집에들어
올려고하면 저희집창문을제가다 잠궈버려서 못들어왔었구요.
창문하나를닫으려고할때그남자는 밖에수 문을열려고 히히히거리면서
웃으면서 열랴고하면 저는또 제가먼저 문을잠궜습니다. 신체적인
접촉은이때까지 한번도없었고 오늘은 제가문을다잠궈버리니
옥상으로 천천히올라가더니 옥상에 자리잡고 앉아서 막화장을고치고
그옆에는 동생친구같아보이는 어린애들 두명이옆에서 화장하는걸
지켜보고 있더라고요 하..이렇게 똑같은여장남자가 저희집에들어
올려고하는꿈을 반복해서꿔요... 똑같은장소에서 항상우중충한날씨에...
너무무섭고 이제그만나왔으면좋겠는데..꿈해몽좀부탁드릴게요 제발요.
+추가적으로 여장남자가나오기전에 돌아가신엄마가나왔었습니다.
엄마가암투병하시다가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전과같이 병원에서
치료받고입원하고 그러다가 잠시집에와서 같이자기로하였는데
다음날아침이되서 일어나보니 똑똑똑소리에 나가보니그여장남자랑마주치고
엄마를찾았는데 안방엔엄마가없고 이쁘게 정리된 옷들이 안방중안에
쌓아져있었어요.. 이집으로 이사왔을때가 제가 초등학교졸업하고
중학생이되기전에 왔었구요 어머니께선 중1여름부터 아프셔서 암진단받고
2016년 8월에 돌아가셨어요.. 꿈해몽좀부탁드릴게요...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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